일상 (28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미정원 이놈의 게으름 때문인지.. 꽃들이 마르기 시작해 버렸네.. 카스바 대구 영화인들이 많이 갔다던.. 카스바 선술집.. 간판이름과 막걸리,파전이 잘 매치가 되지 않는데.. 어떨것 같아? 많은 세월이 흐르고 몇번의 계절이 바뀌었는데.. 그래도.. 그리운것 같아.. 한번씩 닮은 뒷모습에 소스라치는 내모습에.. 한번씩 닮은 웃음소리에 고개돌리지 않아도 눈물부터 고이는 내모습에.. 주왕산 잊혀진다는 건... 여행 많이 힘들고... 많이 괴로울때가 있어.. 어른들은 하나같이 쓸대없는 고뇌라고 말해... 너무 야속하고 남 얘기하듯한다 생각하며 욕했는데.. 참.. 한참 지난 지금은 그 말이 맞는듯해.. 하지만.. 쓸대없는 걱정이라 보다는 그 시간동안 고민하고 고뇌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겠지.. 회상 얼룩이 있는 과거로의 회상... 풍등축제... 간절한 맘으로 등을 날리고... 미얀마..랑군.. 경북산림연구원에서.... 우연히 사진을 정리하던 중에 발견한.. 사진한장... 이 사진이 왜 슬프냐면.. 말이지.. 또다시 가슴아리는 사람이 떠오르니까... 똑! 똑! 똑 똑.. 거기 안에 누구 계세요????? - 이랬던 녀석이... 벌써 10살이 되었다... - L.J.Y 어느 날엔 모델이고.. 어느 날엔 아내이고.. 어느 날엔 친구이고.. 어느 날엔 동생이고.. 그래서 사랑을 느끼고, 우정을 느끼고, 우애를 느끼고.. 오래되어.. 사라지는게.. 아쉬운.. 대구 미술 광장.... 참.. 이쁜공간인데.. 아쉽네.. 시간이 되면 늘 어김없이 돌아오는 봄이고... 또 그안에서 꽃이 피고 지고 하지만... 조금의 나이가 들면서 이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리 아쉽다거나, 그리 중요하다 생각치 못 했는데.. 올해의 봄이 내년의 그것과 다르다는걸 예전엔 생각치 못했었다.. 미얀마 쉐다곤 파고다 사원 나도 참... 1년 지난 사진을 지금 열었다/// 게으른 건지,,, 정동진 일출 일출의 강렬함과... 파도의 거대함과... 소리의 장엄함과... 가족의 소중함.... .... 소중함.... .... 한옥 카페 사람의 목소리와 가벼운 미소와 툭 흘리는 별 재미 없는 농이 그 날 하루를 신명나게 할 때가 있다.... 이곳 한옥 카페에 주인장이 그러했다.. 마당에 주차하고 두리번 거리던 우리를 대청마루위에서 부르던 달작지근한 목소리가 친근한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지난 가을 L.J.Y 의료선교 박물관에서 ... L.J.Y 화려함 보다.. 아직 이른 회연서원 매화 L.J.Y 뒷모습 많이 슬퍼보일때가 있어... 당신의 뒷모습.. 변한건 그다지 없는듯 한데.. 가끔 스쳐보이는 당신의 뒷모습이 슬퍼 보일때가 있어.. 모델 - 서정민 모델 - 서정민 모델 - 서정민 모델 - 서정민 L.J.Y 여행 ..... 한 장의 사진... 합천테마파크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