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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happy

한옥 카페



























































사람의 목소리와 가벼운 미소와 툭 흘리는 별 재미 없는 농이 그 날 하루를 신명나게 할 때가 있다....



이곳 한옥 카페에 주인장이 그러했다..



마당에 주차하고 두리번 거리던 우리를 대청마루위에서 부르던 달작지근한 목소리가 친근한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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