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happy 한옥 카페 CEION 2018. 3. 19. 10:03 사람의 목소리와 가벼운 미소와 툭 흘리는 별 재미 없는 농이 그 날 하루를 신명나게 할 때가 있다....이곳 한옥 카페에 주인장이 그러했다..마당에 주차하고 두리번 거리던 우리를 대청마루위에서 부르던 달작지근한 목소리가 친근한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EION'S LIFE STY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의 행복 (0) 2020.03.08 .. (0) 2019.06.02 녹차라떼.. (0) 2016.12.11 우도의 추억 (0) 2016.07.18 보성 (0) 2016.04.10 '일상/happy' Related Articles 달콤의 행복 .. 녹차라떼.. 우도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