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과한건 날 화나게해..
우리 둘이선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족해..
멋드러진 장식도 우아한 식기도 그다지 감동이 없어..
그날 넌 이런말로 무안하게 했었지..
그냥 마주할수있는 작은 테이블에 너무 불펀하지 않는 의자에,, 나란히 놓인 커피두잔이면
된다고 거기에 우리가 마주볼수만 있으면 행복하다던 너인데..
Konica III + Kodak colorplu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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