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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sadness

눈 오는 날엔

 

 

 

 

 

 

 

 

 

천연색의 세상이 흑백으로 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어..

 

그렇게나 복잡한 마음으로 서로를 괴롭히다가 알량한 자존심에 할퀴었던 날카로움에

 

우린 그렇게 서로가 쉬웠던 모양이야..

 

밤이오고 또 아침이 오면.. 그 짧은 시간동안 세상은 하얀과 검정만 남아있어..

 

밤새 무슨일이 있었는지.. 좀더 또렷해진 세상에서 난 눈물짓고 아파해..

 

Nikon FM2 + nikkor 50mm f1.4 + Kodak proimag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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