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건 선명하게 먼것은 흐리게
가까운건 크게 먼것은 좀더 작게
하지만 선명하다고 다 아는듯 말고 흐리다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말고
크다고 두려워 말고 작다고 무시하지 말고
가까운것도 지나치면 멀어지고 먼것도 다가가면 가까워지는 ....
그렇다고 그 자리에 머문다면 삶은 바뀌지 않아.. 우리의 삶은 그래서 행복한거야..
가까운건 선명하게 먼것은 흐리게
가까운건 크게 먼것은 좀더 작게
하지만 선명하다고 다 아는듯 말고 흐리다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말고
크다고 두려워 말고 작다고 무시하지 말고
가까운것도 지나치면 멀어지고 먼것도 다가가면 가까워지는 ....
그렇다고 그 자리에 머문다면 삶은 바뀌지 않아.. 우리의 삶은 그래서 행복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