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thinking 생각.. CEION 2020. 7. 26. 17:13 자연이라는게 수억년 동안 조금씩 변해가면서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하더군..근데 난 잘 몰라..난 그속에 단 백년도 같이 하지 못하거든..그래서 그런 말들을 들어도 경이롭진 않아..그냥 난 지금의 하늘과 바다와 그 속에 있는..우리가 있어 고맙고 감사해..멀리서 몰래보는 뒷모습이지만..늘 사랑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EION'S LIFE STY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 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치 (0) 2020.10.01 소망 (0) 2020.09.30 엄마로.. (0) 2020.07.12 광안리의 아침 (0) 2020.05.01 한여름 어슴프레.. (0) 2019.08.26 '일상/thinking' Related Articles 배치 소망 엄마로.. 광안리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