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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thinking

홀로여행

 

 

 

어색해 보이거나 멍해 보이지 않게 귀엔 언제나 음악이 흐르게 하고 선글라스까지 쓰면

난 자유러워져.

그렇게 편해지면 어떨땐 경이롭기도 하고 다른땐 한껏 감성적이게 되어 눈을 땔수 없을때가 있어. 

나만의 상상속에 예술가가 되고 비평가가 되어 심취해 버리지.

그러다 하나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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