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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sadness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
돌아가신 엄마 말 하길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 말 무슨 뜻인진 몰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아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
​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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