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지..
내나이쯤 되면..
즐길 줄도 알아야 할 것 같아..
이제 나도 혼자 밥먹는 법을 배웠어..
혼자 밥먹는걸 죽기보다 싫어해 거르기를 밥먹듯이?해서
항상 걱정해주던 너..
혹시나 내 소식 들을까 해서 항상 웃고 혼자서도 밥 잘먹고 다녀..
너 맘 아프지 않게... 미안해 하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
말이지..
내나이쯤 되면..
즐길 줄도 알아야 할 것 같아..
이제 나도 혼자 밥먹는 법을 배웠어..
혼자 밥먹는걸 죽기보다 싫어해 거르기를 밥먹듯이?해서
항상 걱정해주던 너..
혹시나 내 소식 들을까 해서 항상 웃고 혼자서도 밥 잘먹고 다녀..
너 맘 아프지 않게... 미안해 하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