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sadness 아주 예전엔.. CEION 2015. 1. 20. 10:32 초가집에.. 가마솥에 밥을 짓던.. 얼굴 조차 떠오르지 않는 할머니.. 돌아가실때 00이 쌀밥 먹이라 엄마에게 당부 하셨다지.. 문득.. 한없이 그리워진다.. 너무 어릴적이라.. 기억도 없는데.. 눈물겹도록 그리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EION'S LIFE STYLE '일상 > sad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is.. (0) 2015.02.01 love is... (0) 2015.01.29 아무도... (0) 2015.01.17 난 이 사진이 (0) 2014.11.15 기 억 (0) 2014.11.14 '일상/sadness' Related Articles love is.. love is... 아무도... 난 이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