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worry
거리의 악사
CEION
2019. 9. 1. 15:12
어느도시 어느대학의 노교수..
참 멋진 분이신듯.. 조금은 수줍은듯한 멘트에 멋진 기타연주를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백발 희끗한 색깔과 묶은 머리가 참 잘 어울리신다..
사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다시한번 그의 연주를 진한 커피와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