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happy

하빈 카페에서

CEION 2023. 12. 24. 19:46

 

첨 들어본 이름의 빵과 커피?가 난 늘 어색하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매번 알지못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긴장하면서 첫입을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