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ION 2020. 9. 30. 22:21

 

 

한번쯤은 어릴적 하느을 나는 상상을 하곤 하지..

 

주말에 만화 슈퍼맨이 하던 날이면 흥미진진하게 보다 끝나고 골목길에 나가면

 

친구들은 보자기 하나씩 목에 두르고 날아다니고 있었지...

 

그때 만큼은 누가 뭐래도 우린 슈퍼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