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thinking
생각..
CEION
2020. 7. 26. 17:13

자연이라는게 수억년 동안 조금씩 변해가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하더군..
근데 난 잘 몰라..
난 그속에 단 백년도 같이 하지 못하거든..
그래서 그런 말들을 들어도 경이롭진 않아..
그냥 난 지금의 하늘과 바다와 그 속에 있는..
우리가 있어 고맙고 감사해..
멀리서 몰래보는 뒷모습이지만..
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