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happy
너에게 하고픈 말
CEION
2020. 3. 30. 08:41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진절머리 나도록 싸웠지..
하긴 지금도 그러하니..
그 모습에 익숙해져 따뜻한 말 하는게 어색해져 버렸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