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happy
한옥 카페
CEION
2018. 3. 19. 10:03
사람의 목소리와 가벼운 미소와 툭 흘리는 별 재미 없는 농이 그 날 하루를 신명나게 할 때가 있다....
이곳 한옥 카페에 주인장이 그러했다..
마당에 주차하고 두리번 거리던 우리를 대청마루위에서 부르던 달작지근한 목소리가 친근한 하루였다..
감사합니다...